2:05 안녕하세요. 우연히 지인을 통해 이 여자 텀블 주소를 알게 되어 만난 지 하루? 만에 새로운 남자친구가 된 한 남성입니다 ㅎ;; 제가 성격이 좀 내성적인편인데 승아의 텀블을 보면서 이런 대담한 행동에 아 이런 여자가 있긴 있구나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다 실제 존재하기는 할까? 라는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. 그래서 먹든 못 먹든 일단 얼굴만이라도 꼭 보고 싶어서 하루에 거의 이십분에 한 번 꼴로 텀블을 조회했습니다. 그러던 중 오늘 새벽 동네 피시방 간다는
![[영화 색계 무삭제판 편집본3 - 마지막] 이거 참… 올리기 힘드네….!! 올렸다 하면.. 짜르고… 그래서 여기 저기.. 올려서.. 한곳에 모으는것도 힘들고…. 텀블러.. 너 진짜… 답없다… < danniscolleen.tumbler.com >](https://static.simozo.mobi/thumbs/000/026/26350/26350_236x177.jpg)
